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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이하라 나츠키.png

열심히... 아니, 똑바로 하겠습니다... "

미마이하라 나츠키 (美馬伊原  夏木) | 남 | 185

2000.08.02일생 | 3학년 | 하프

 

내성적인 | 숫기 없는 | 완벽주의자 | 결단력이 없는

 

 

  • 기교적인 뛰어남에서 이미 고등학생 이상, 파워풀한 연주와 여리고 우아한 연주 양쪽 모두가 강점으로 연주자의 감정이 곧이곧대로 연주에 담긴다는 평을 가지고 있다. 

  • 다른 사람들은 친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 걸까. 친한 사람이 없었으니 알 턱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깍듯하게 존댓말을 한다.

  • 타코야끼, 오꼬노미야끼, 튀김우동 등 밀가루가 들어간 일본 음식을 좋아한다. 부모님을 따라 해외를 다녀오면 특히나 이 음식들이 고파졌다.

  • 하프 연습에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하지만, 시험성적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가끔 친하지 않은 학급친구가 문제를 물어보면 당황하지만, 무사히 문제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실력이 있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1남 5녀 중 막내

"우리 가족 오케스트라나 만들까 봐!"

지휘자 어머니와 바이올리니스트 아버지, 음악을 시작할 여건은 충분했으나 결정적인 계기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이 장난스럽게 들려준 악기로 조금씩 재미를 붙이던 누나들은 지금에선 모두 프로로 활동 중이다.

가장 친한 막내 누나를 따라 첼로로 시작해서 이후로는 비올라,플루트도 배웠으며 현재는 세가지 악기 모두 가벼운 합주가 가능할 정도로 다룰 줄 안다. 

가족들의 과보호 탓에 어떻게든 집에 나와 살기 위한 방책이 바로 세이메이 예술 고교로 진학하여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관계

​쇼우세이 치히로 - 짝소꿉친구

무라사키 스미레 - 나츠키의 관객

​시이나 소라 - 운동 메이트

가나다송 - 라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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