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연하지~! "
시이나 소라(椎名 夏空) | 여 | 165
2001. 07. 01일생 | 2학년 | 바이올린
이타적인 | 노력파 | 왈가닥 | 풍부한 감수성
Rh+O형
여름휴가때 비행기에서 태어났다.
여름 하늘에서 태어났다하여 소라(夏空) 로 지어졌다.
[가족]
외동으로 부모님과 함께살고있다.
아빠: 대기업의 부장 지금은 해외로 출장을나가셔서 보지못한지 몇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틈틈히 영상통화를 하기에 사이가 소원해지지는 않는다.
어렵게 낳은 딸이라 옆에서 누군가가 말려야 할정도로 딸 바보다
엄마: 너무 오냐오냐하는 아빠 때문에 다소 엄격한편 하지만 그녀가 부탁하는 것은
거의 들어주며 딸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고있다.
현재 프리랜서 일을 잠시 중단하고 집안일을 주력으로 하고있다.
[바이올린]
6살때 대학생이였던 친척언니의 졸업 연주회를 듣고 부모님께 고집을 부려 7살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웠다.
약간의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고집을 부린만큼 실력이 상당한 편이라
어릴때부터 각종대회의 상을 휩쓸자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중학교 때 작은 오케스트라에
아주 잠깐 소속되었던 적이 있다. (3개월정도)
현재는 바이올린하면 자신의 인생이라고 말할정도로 집착하고있다
목표는 한 오케스트라의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사립 세이메이 예술고교]
어릴때부터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있었던만큼 가고싶은 학교 또한 뚜렸했다.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는 세이메이 고교를 목표로 하고있었으며
중학교때는 세이메이 고교가 안될정도로 입시준비를 열심히 하였다.
학교 성적은 열심히 공부해서 중하위권 정도 운이 좋으면 겨우 중으로 올라가는정도다
바이올린 연주실력과는 반대로 공부 머리는 좋지않다.
[졸업후]
도쿄에있는 예술명문대나 유학을 목표로 하고있다.
유학은 도쿄에있는 대학이 떨어지면 가기위한 차선택.
하지만 지금의 성적으로는 갈 수 없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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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 : 눈감고 현 맞추기, 입으로 체리꼭지 묶기, 운동, 요리
못하는 것 : 암산, 휘파람 불기, 그림 그리기
호: 괴담과 소문, 역사, 문학, 고기, 양파
불호: 귀신, 화학,물리, 수학,시험, 가지, 버섯
관계
쥬몬지 신바 - 소꿉친구
미마이하라 나츠키 - 운동 메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