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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츠키 유키노.png

숨을 불어넣으면 소리를 느낄 수 있잖아요. "

아이츠키 유키노 (相槻 ゆきの) | 여 | 162

2001. 02. 23일생 | 2학년 | 호른

 

상상력이 풍부한 몽상가 | 차분한 | 낭만적인

호기심이 많은 | 엉뚱한 | 정직한 | 순진한

 

기타

 

생일 :: 2월 23일 

별자리 :: 물고기자리

탄생화 :: 살구꽃

혈액형 :: RH+AB형

습관 :: 관찰하고 공상하기, 독서.

 

:: Like :: 

단 것. 특히 소다맛 사탕.

귀여운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특히 작은 강아지. 

울림이 있는 악기. 특히 자신이 연주하는 호른.

겨울에 내리는 눈.

 

:: 활자중독 ::

 

그녀는 심각한 활자중독이다. 장르는 로맨스 소설 위주인 편식쟁이인 것도 사실이다. 

세상에 아직 읽지 못한 로맨스 소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다른 장르의 책을 읽어보려 해도 읽지 못했다는 게 그녀의 생각이다.

그녀의 방에는 각종 로맨스 소설이 빼곡하게 책장 세개를 채우고도 부족했다.

읽는 행위에서 만족하지 못할 때는 자신이 느낀 세상을 몇 문장에 담아내기도 했다. 

그녀의 공책에는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껴 마침표가 맺어지지 못한 문장이  빼곡했다.

그럼에도 그녀의 활자를 향한 사랑을 유구한 역사를 자랑했고,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어느정도냐면 그녀는 로맨스 소설을 사기 위해 사탕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을정도로.

가나다송 - 라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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